목차


    1. 기후와 포도 재배

    기후

    • 서늘하고 온화한 대륙성 기후
    • 보주(Vosges) 산맥이 강한 서풍과 비바람을 막아 줌 → 구름이 끼지 않아 여름 햇볕이 강하고 가을은 건조
      • 포도의 높은 당분 숙성 가능 / 건조한 해에는 가뭄이 문제될 수 있음

    포도밭 위치

    • 최고의 포도밭: 동향·남동향 언덕, 보주에 가장 가까운 곳 / 북쪽 포도밭은 가장 서늘하고 보호 효과가 가장 적음
    • 하급 포도밭: 보주 산기슭과 라인(Rhine) 강 사이 평야 → 주로 크레망 달자스(AC 스파클링)에 사용
    • 지질학적 복잡성 → 토양이 다양하고 이것이 와인 스타일 다양성의 핵심 요소

    재배 방식

    • 언덕: 낮게 트레이닝(열을 받도록) / 햇볕 노출 최대화 / 수확은 수작업
    • 평야: 봄 서리 피해를 줄이려고 높게 트레이닝
    • 유기농·바이오다이내믹이 프랑스 타 지역보다 널리 시행 → 햇볕이 강하고 건조해 질병 위험이 적기 때문


    2. 등급 명칭과 분류

    구조

    • 스틸 와인 등급 명칭은 2개: 알자스(Alsace) / 알자스 그랑 크뤼(Alsace Grand Cru)
    • 추가 분류 2가지: 방당주 타르디브(VT) / 셀렉시옹 드 그랭 노블(SGN) → 포도의 당분 숙성도 기준, 알자스·그랑 크뤼 모두에 적용 가능

    알자스 (일반)

    • 지역 와인 생산의 대다수 / 대부분 단일 품종 → 품종 표시 시 포도의 100%가 해당 품종이어야 함
    • 블렌드 와인은 소수이며 품종을 표시하지 않음 / 일부 마을 이름(빌라주)을 추가하는 경우도 드묾

    알자스 그랑 크뤼

    • 현재 50개 이상 포도밭, 각각 자체 그랑 크뤼 등급 명칭 보유
    • 단일 귀족 품종 기반: 리슬링, 뮈스카, 게뷔르츠트라미너, 피노 그리

    VT와 SGN

    • VT(방당주 타르디브) = '늦은 수확' / 4가지 귀족 품종 중 하나로만 생산 / 품종별 최소 당분 함량 규정 / 파스리야주 또는 귀부병 영향 포도 사용
    • SGN(셀렉시옹 드 그랭 노블) = 4가지 귀족 품종 중 하나로만 / 최소 당분이 VT보다 높음 / 귀부병 영향 포도 / 매년 생산되지 않고 아주 소량


    4. 양조와 스타일

    • 가장 중요한 품종 = '귀족 품종' 4종
      • 리슬링, 게뷔르츠트라미너, 피노 그리, 뮈스카 → VT·SGN·그랑 크뤼에는 보통 이 품종만 사용
    • 대부분 단일 품종
    • 향이 풍부 → 아로마·풍미 유지가 핵심
      • 전통: 100년 이상 된 대형 오크통 (내부에 주석산염 침전물이 있어 오크 영향 차단) / 현대: 스테인리스 스틸 증가
      • 젖산 전환은 보통 권장하지 않음(순수 과일 풍미 보존) / 이른 봄 병입이 흔함 / 병 숙성으로 더 발전 가능
    • VT·SGN 제외 최상급 와인은 전통적으로 드라이 → 최근 그랑 크뤼에서 점점 더 스위트한 스타일 증가 / 많은 와인이 잔당을 어느 정도 함유
    • 당도 표시: 병 뒷면 라벨에 당도 수준 표시 의무 (EU 규정, 표준 용어 sec → demi-sec → moelleux → doux)


    리슬링, 게뷔르츠트라미너, 피노 그리, 오세루아, 피노 누아 등 알자스 와인 품종별 재배 면적 분포를 나타낸 도넛 차트

    알자스 와인 품종별 재배 비율 (출처: Wine Folly)


    5. 품종별 특징

    리슬링

    • 귀족 품종 중 가장 널리 재배
    • 최상급: 중간~무거운 바디의 드라이 / 알코올 중간 / 산도 높음 / 돌·강철 특징 + 감귤류·핵과 향
    • 독일 리슬링은 섬세한 꽃부터 복숭아 같은 과일 아로마가 있는데에 반해, 감귤, 핵과, 돌, 강철 느낌

    게뷔르츠트라미너

    • 리치·장미·달콤한 베이킹 향신료 → 자극적이고 아로마가 풍부
    • 포도 껍질에 핑크빛 → 와인이 황금색을 띰
    • 풍부한 오일 질감 / 낮음~중간 산도 / 알코올 높음(14%가 흔함) / 무거운 바디

    피노 그리

    • 진하고 무거운 바디 / 알코올 높음 / 산도는 게뷔르츠트라미너보다 높은 편 / 아로마는 다소 약함
    • 질감 풍부, 신선·말린 과일, 꿀 풍미 / 풍미 강도 강렬
      • 이탈리아 알토 아디제의 피노그리지오는 가벼운 바디, 감귤류, 초록 과일

    뮈스카

    • 알자스에서 두 품종 생산: 뮈스카 블랑 아 프티 그랭(최상급, 오렌지 꽃·장미·포도 풍미) / 뮈스카 오토넬(수확량이 일관되어 더 널리 재배, 향은 약함)
    • 가벼운~중간 바디 / 낮음~중간 산도 / 뮈스카 블랑 아 프티 그랭은 결과가 잘 되지 않고 롯(rot)에 취약

    기타 품종

    • 피노 블랑: 폭넓게 재배, 평지의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람 / 스파클링에 널리 쓰임 / 스틸은 가볍고 단순하며 향이 강하지 않음
    • 옥세루아: 피노 블랑과 유사하나 향신료 풍미가 강하고 바디가 더 무거움
    • 실바너: 한때 널리 재배되었으나 귀족 품종에 자리를 내줌
    • 피노 누아: 알자스에서 허용되는 유일한 적포도 / 보통 바디감과 농축미 부족 / 최상급은 가벼운 과일 풍미 / 따뜻한 기후와 지역 수요 덕분에 품질 향상 / 일부 생산자는 새 오크 풍미의 더 농축된 스타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