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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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지치기 후 잎이 나기 전의 포도밭 |
1. 경작지 선택
- 환경: 기온·강우량·토양 → 품종·재배 방법 결정
- 사업성: 기반 시설·인력·기계 접근성·땅값
- 기반 시설 = 전력·물 / 기계 = 트랙터·수확기 접근성
- 포도 품종: 환경적 요인 + 법적 품종 규제 고려
2. 심기와 다시 심기
- 새 경작지: 기존 작물 제거 → 토양 비옥도 검사 → 영양분 부족 시 비료 개선
- 교체 주기: 30~50년
- 올드 바인: 풍미 농축↑, 생산성↓, 질병 취약성↑ → 수익·품질 균형 필요
- 다시 심기: 토양 회복 위해 3년 이상 식재 안 함
3. 포도나무 관리
- 주요 기법: 트레이닝, 가지치기, 격자 구조물, 재식 밀도
- 포도밭 자원(온도·햇볕·물·토양 양분)·기계류 사용 등 실질 사항에 맞춰 조정
- 목표: 경제성 확보 + 원하는 품질 과실 극대화
트레이닝: 영구적인 나무 부분의 모양
- 낮은 트레이닝: 토양 복사열 활용
- 높은 트레이닝: 서리 예방
- 정수리 트레이닝: 영구 나무 적음
- 기둥만, 또는 기둥 위 짧은 줄기 소수
- 단과지 또는 대체 줄기 가지치기
- 코르동 트레이닝: 영구 수평 줄기(코르동) 1개 이상
- 통상 단과지 가지치기, 기계화 용이
- 보통 코르동 1~2개, 4개 이상 → 큰 포도나무(big vine) 구조도 가능
가지치기: 불필요한 잎·줄기·영구 나무 제거 (여름·겨울 시행)
- 겨울 가지치기
- 주목적: 다음 성장기 순이 틀 싹의 수·위치 결정
- 싹이 서로 가깝지 않게 → 캐노피 관리에 도움
- 여름 가지치기
- 캐노피 다듬어 성장 제한
- 당분 생성을 순·잎이 아닌 포도에 집중
- 단과지 가지치기
- 단과지 = 짧은 1년 나무, 싹 2~3개
- 정수리·코르동 트레이닝 모두 사용
- 대체 줄기 가지치기
- 줄기 = 긴 1년 나무, 싹 8~20개
- 통상 1~2개 남겨 수평으로 격자 고정
- 노동력·숙련 기술 많이 필요
- 기요 트레이닝이라고도 함 (줄기 1개 = 싱글, 2개 = 더블)
- 트레이닝 + 가지치기 조합
- 정수리 + 대체 줄기 = 기요 (VSP 가능)
- 코르동 + 단과지 = 코르동 단과지 (VSP 가능)
- 정수리 + 단과지 = 덤불 포도나무 (격자 구조물 없음)
격자 구조물과 캐노피 관리
- 캐노피 = 포도나무 초록 부분
- 격자 구조물 = 말뚝·철망의 영구 구조물, 설치 여부가 가장 중요한 결정
- 격자 구조물 미설치 (덤불 포도나무)
- 덩굴이 자연스럽게 늘어짐, 기계 수확 부적합
- 덥고 햇볕 강한 지역(남부 론, 바로사 밸리)에 적합
- 순이 드리운 그늘이 포도 보호
- 서늘·다습 지역: 그늘이 숙성 방해 + 공기 흐름 부족 → 질병 위험
- 보졸레: 순 끝을 묶어 송이를 공기·햇볕에 노출 → 공기 흐름·완숙 도움
- 격자 구조물 설치: 기둥에 연결한 수평 철망에 줄기·순 묶음 = 캐노피 관리 (이유 3가지)
- ① 일광량 조절: 어린 순 정렬로 통제
- ② 공기 순환: 잎·포도 사이 통풍 → 습한 기후 질병 예방
- ③ 기계화: 기계 수확 용이
- 살충제·살균제 살포 효율↑
- VSP (수직 순 잡기):
- 순 수직 트레이닝 + 끝 묶음 → 그늘↓, 공기 순환↑
- 덥고 햇볕 강한 지역: 끝 묶지 않고 처지게 → 그늘로 과일 보호
- 기계 수확 가능 → 덤불 포도나무보다 선호
재식 밀도
- 일정 면적당 식재 수, 보통 헥타르당 1,000~10,000그루
- 물 공급 제한 → 낮은 밀도 (스페인)
- 인접 뿌리와 경쟁 없이 넓은 토양에서 수분 흡수
- 강우 적어 진균성 질병 문제 없음
- 영양분 낮음 + 강수량 많음 → 높은 밀도 (보르도)
- 뿌리 경쟁 → 과도한 성장 예방
- 싹 수 엄격히 통제 (너무 적으면 활발히 자람, 너무 많으면 숙성 저해)
- 습도 높아 VSP 오픈 캐노피로 통풍
- 영양분 높음 + 강수량 많음 → 낮은 밀도
- 밀도 높여도 성장 억제 어려움
- 코르동·줄기 여러 개 트레이닝 + 낮은 밀도 유지
- 성장력이 크면 나무가 빽빽해져 그늘·통풍 불량 위험 → 낮은 밀도로 나무 사이 공간·통풍 확보
수확량 조절
- 수확량 높으면 녹색 수확 (베레종 직후)
- 덜 숙성된 포도 제거로 수확량 감소
- 수확량 단위: 헥타르당 포도 톤 / 헥타르당 와인 헥토리터
- 법적 규제·계약·양조 탱크 크기 때문에 예측·관리 중요
- 서리·결과 불량·병충해로 급감 가능 → 예측 단순하지 않음
- '고품질 = 낮은 수확량' 전통적 의견 있으나, 수확량-품질 관계 규정은 매우 어려움
4. 포도밭 해충과 질병 관리
해충
- 필록세라:
- 지하에서 뿌리를 갉아 먹음 → 상처로 감염 침투 → 수년간 나무 약화 → 사멸
- 화학 약품으로 통제 불가, 엄격한 검역이 유일한 보호 수단
- 해결책: 아메리칸 포도나무·하이브리드 접본에 접붙이기 → 저항력 활용 + 유럽 종 풍미 유지
- 접본은 선충류 예방·가뭄 저항력 이점도 있어, 필록세라가 없는 지역에서도 활용
- 선충류: 뿌리 공격 → 수분·양분 흡수 방해
- 흙 멸균 + 저항성 접본 사용
- 새와 포유류: 짓이겨진 과실 → 진균 감염 위험 → 그물망 예방
- 곤충: 살충제 또는 친환경 방법
진균성 질병
- 노균병
- 발생: 따뜻하고 축축한(습한) 환경
- 증상: 윗면 노란 점, 아랫면 털 같은 회색 반점
- 꽃차례·어린 포도도 영향 → 수확량 감소
- 방제: 보르도 혼합물(구리 기반) 살포
- 백분병
- 발생: 따뜻하고 약간 습하며 그늘진 조건
- 증상: 흰회색 가루
- 방제: 유황 기반 살포
- 그레이 롯
- 발생: 습한 환경
- 귀부병균이 적포도에 감염 → 향 오염·색 바램
- 진균제 살포: 해양성 기후에서 자주 필요
- 단, 수확 가까워지면 화학 성분 와인 잔류 방지 위해 모두 중단
- 예방: 캐노피 관리(오픈 캐노피)
- 빽빽한 캐노피 → 공기 순환·수분 증발 차단 → 습한 환경, 백분병 위험↑
- 오픈 캐노피 → 건조 유지 + 살포제 구석구석 → 화학 약품 사용↓
기타 질병
- 바이러스·세균병: 치료법 없음 → 방역, 감염 시 뽑아냄
- 바이러스: 꺾꽂이·선충류로 전파
- 세균병: 샤프슈터(작은 곤충)가 전파
- 뽑은 뒤 토양 소독해야 박멸
5. 포도 재배 관행
- 20세기 후반부터 화학 약품·비료 사용 급증 → 줄이는 방법 3가지
- 지속 가능한 농법: 화학 약품 제한(금지 아님), 통합 병충해 관리(IPM)가 핵심
- 해충 라이프 사이클 이해 + 날씨 예보 모니터링
- 정해진 살포 시기 고수 X, 적용 시기 판단
- 다양한 식물 재배 → 해충 포식자 서식지 제공 (생물학적 다양성)
- 유기농법: 지속 가능한 농법과 유사하나 더 제한적
- 라벨 유기농 표시: 인증 기관 승인 필요
- 생물 역학 농법: 유기농 재배법 + 철학·우주론
- 토양을 지구·대기·다른 행성과 연계된 조직의 일부로 보고 행성·달·별 주기에 맞춰 작업
6. 수확
- 베레종 이후 익기 시작, 완숙 시점은 당도·산도·풍미·탄닌·품종·기후·스타일 종합 판단
- 당도 모니터링 = 숙성 관찰의 일반적 방법
- 날씨 나쁘면 수확 앞당김 (우박 = 포도 손상, 비 = 포도 팽창·즙 희석)
- 양조장 처리 능력에 맞춰 포도 도착 시기 조절
기계 수확과 손 수확
- 기계 수확: 기둥을 흔들어 줄기는 두고 열매만 떨어뜨림
- 장점: 속도 빠름, 빨리 과숙되는 품종(소비뇽 블랑)에 활용
- 단점: 불순물(MOG) 포함 → 분류 필요
- 단점: 평지·완만한 언덕만 가능
- 손 수확: 전지가위로 송이 단위, 줄기 제거 안 함
- 장점: 상태 나쁜 송이 선별 가능
- 단점: 송이별 수확 → 인력 많이 듦
- 필수: 송이 발효(레드 와인 송이 전체 발효), 귀부병(송이별 감염 정도 다름 → 세심한 선별)
- 가파른 경사(포르투갈 두오로, 독일 모젤, 프랑스 북부 론): 유일한 방법일 수 있음
7. 포도나무 성장 사이클
- 발아: 북반구 3~4월 / 남반구 9~10월
- 일 평균 기온 10℃ 초과 시 시작
- 샤르도네·피노 누아 조기 발아 / 카베르네 소비뇽 늦은 발아
- 봄 서리로 순 사멸 시 조기 발아 품종 수확량 크게 감소
- 이 시기 진균성 질병·해충 약품 살포 시작
- 이른 순과 잎 성장: 북반구 3~5월 / 남반구 9~11월
- 처음엔 겨울 저장 탄수화물로 성장 → 잎 자라며 광합성 지원
- 충분한 물·양분 필요
- 필요 시 순을 격자 구조물에 묶어 오픈 캐노피 유도
- 개화와 결과: 북반구 5~6월 / 남반구 11~12월
- 따뜻한 기온·충분한 햇볕, 비는 거의 없어야 함
- 쿨뤼르: 열매 미결실
- 밀랑다쉬: 열매가 씨 없이 작은 상태로 머묾
- 베레종과 과실 성숙: 북반구 7~9월 / 남반구 1~3월
- 결과 후 약 6~8주에 시작
- 이후 당분↑ 산도↓, 색소·풍미·탄닌 발달
- 약간의 물 부족 → 순 성장 방해 → 숙성 촉진
- 필요 시 여름 가지치기·녹색 수확
- 수확: 북반구 9~10월 / 남반구 3~4월
- 건조한 날씨 이상적
- 수확 전 과도한 강우 → 포도 팽창·즙 희석, 습도↑ → 부패(롯) 위험↑
- 겨울 휴면: 북반구 12~3월 / 남반구 6~9월
- 순 → 나무(줄기)로 변함, 겨울 가지치기 시기
- 대륙성 기후: 한파에 싹 동사 가능, 극단 시 나무 사멸 → 흙으로 덮어 보호하기도
